친정집 꽃밭구경

울 엄마에요

주께끼 2007. 5. 17. 20:57

 

 

울 엄마에요...

19살에 결혼한 엄마...

그리고 현재 66세의 엄마...

예쁘던 얼굴이 이젠 주름이 졌네요

그래도 고운 울 엄마...

9남매를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울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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