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된 둘째 자민이에요 벌써 6살이 되었네요.... 열심히 감을 먹고 있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 이제는 글도 읽고 쓰고 하니 언니가 되어서 .... 요즘에는 말도 참 예쁘게 쓴답니다..... "엄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구요 대견해요... 사랑한다 자민아 카테고리 없음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