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가게에 갔는데 오늘 장날여서 아주머니께서 장에 가셨는지 가게 문이 닫아져 있었다.
아이들은 유리창 너머로 가게안을 기웃기웃
그래도 대답없는 할머니...
집으로와서 아이들에게 딸기 얼름 과자를 주었다.
무지무지 맛있게 먹는 아이들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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