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아름다움
푸르름이 넘치죠 !
이 길을 많이 많이 다녔었는데...
이젠 일년에 한번 가볼까 말까 하군요...
한폭의 그림같아요...
가을에는 이렇게 붉은 옷으로
살짝이 갈아 입고는
우리는 반겨줘요....
이길을 자전거나 걸어보면 너무나
좋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