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구멍가게에 할머니 외출하시다.

주께끼 2006. 7. 27. 10:45

마을 가게에 갔는데  오늘 장날여서  아주머니께서 장에 가셨는지 가게 문이 닫아져 있었다.

아이들은  유리창 너머로 가게안을 기웃기웃

그래도 대답없는 할머니...

 

집으로와서  아이들에게  딸기 얼름 과자를 주었다.

무지무지 맛있게 먹는 아이들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