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꽃밭구경
남동생 ... 장남, 그리고 9번째
주께끼
2007. 9. 21. 10:27
울 남동생입니다. 이름은 김병의
아직 총각이지요 나이 28살, 80년생입니다.
남동생 위로 누나들이 8명있고 모두 결혼을 했지요
종교는 기독교이며 아직 직장은 없지만 엄마의 하우스 일을 같이하고있어
김사장이라고 하지요, 엄마는 회장님이십니다.
아직 여자 친구가 없어 이렇게 적었습니다. 참한 아가씨 연락 주십시요....
어렸을 적에는 매우 매우 예쁜 아이였는뎅... 커가면서 조금 삭은듯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잘 생긴 편입니다. 2세는 걱정 없을 것입니다.
취미는 사진찍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