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못생긴 돼지를 소개합니다. "짝짝짝"

주께끼 2007. 7. 5. 17:11

 

 

옆마을 돼지인데요...

정말 못생겼죠 !

처음보았을때 얼마나 웃기던지...

운동하러 갈때 한컷 했습니다.